김성한 안보실장 사퇴 '논란으로 부담되지 않길'...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

대한민국 뉴스 뉴스

김성한 안보실장 사퇴 '논란으로 부담되지 않길'...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TN24
  • ⏱ Reading Time:
  • 3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6%
  • Publisher: 63%

오후 5시쯤 김성한 안보실장 명의 언론 공지 나와 김성한 '오늘부로 안보실장 물러나고자 한다' '저로 인한 논란이 외교·국정 부담 안 되길'

교체설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이자, 국빈 방미를 한 달 앞둔 시점인데 사실상 경질이란 해석이 나옵니다.사퇴 입장을 어디서 어떻게 밝힌 겁니까?오늘부로 국가안보실장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내용입니다.최근 불거진 외교 안보 라인의 문제를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김 실장은 1년 전 윤 대통령의 보직 제안을 받았을 때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한일관계를 개선하며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후 다시 대학 강단에 돌아가겠다고 했다며 이제 여건이 어느 정도 충족되었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김 실장은 윤 대통령의 대광초 동창으로 50년 지기 친구이자 대선 후보 시절부터 외교·안보 일정을 총괄해왔습니다.김성한 실장의 공식 사의 표명이 올라오고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홍보수석의 브리핑이 있었는데요.[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 윤석열 대통령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사의를 오늘 고심끝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은 후임 국가안보실장에 조태용 주미대사를 내정했습니다.]대통령실은 하루 전인 어제만 해도 안보실장 교체설이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는데요,앞서 외교 라인에서 가장 먼저 대통령실을 떠난 건 한일 정상회담을 엿새 앞둔 지난 10일 김일범 의전비서관이었습니다.

미국 쪽에서 국빈 방문 때 블랙핑크와 BTS 등 K팝 스타가 함께하는 공연을 제안했는데, 이를 제때 보고하지 않았고 윤 대통령이 다른 외교 라인을 통해 뒤늦게 파악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는 겁니다.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YTN 박서경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24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성한 안보실장 사퇴 '저로 인한 논란으로 국정 부담되지 않길'김성한 안보실장 사퇴 '저로 인한 논란으로 국정 부담되지 않길'오후 5시쯤 김성한 안보실장 명의 언론 공지 나와 / 김성한 '오늘부로 안보실장 물러나고자 한다' / '자신으로 인한 논란이 외교·국정 부담 안 되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 '외교안보 총괄' 김성한 전격교체…후임엔 조태용 주미대사(종합2보) | 연합뉴스尹, '외교안보 총괄' 김성한 전격교체…후임엔 조태용 주미대사(종합2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전격 교체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대통령, 김성한 사의 수용…새 안보실장엔 조태용 주미대사 | 연합뉴스尹대통령, 김성한 사의 수용…새 안보실장엔 조태용 주미대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안보실장에 조태용 주미대사를 내정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05: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