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만취 음주운전 사고 동승자, 1심 벌금 500만 원 SBS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오늘 김새론 씨의 동승자 A 씨에게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 구형량과 같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작년 5월 18일 오전 8시쯤 김 씨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을 때 김 씨 차량에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사고 후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크게 웃도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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