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무리한 기소” vs 검찰 “증거 2270개”…카카오 옥중경영 가능할까

대한민국 뉴스 뉴스

김범수 “무리한 기소” vs 검찰 “증거 2270개”…카카오 옥중경영 가능할까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2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51%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법정에서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판사도 많다고 놀랄 정도로 많은 2270개의 증거를 제출했다. 공방이 치열해지면서 카카오의 경영 정상화가 이뤄지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김 위원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법정에서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판사도 많다고 놀랄 정도로 많은 2270개의 증거를 제출했다. 공방이 치열해지면서 카카오의 경영 정상화가 이뤄지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김 위원장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2400억원을 투입해 주가를 공개매수가격 이상으로 설정하는 주가 조종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의 변호인은 “지분 경쟁 상황에서 기업의 경영상 필요에 따라 이뤄진 행위를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것”이라며 “공개매수는 기업의 경영권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수단 중 하나로 어떤 방해도 받아서는 안 되는 특별한 권리가 아니고, 장내 매수로 확보하는 것은 지극히 합법적인 의사결정”이라고 항변했다. 검찰의 구속 기소의 제한 기간은 두 달이다. 이후 두 달 단위로 두 차례 갱신할 수 있다. 최대 6개월인 셈이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6개월 내에 김 위원장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카카오의 성장세도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우리나라 기업 구조는 총수 중심인데, 옥중 경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그룹이나 SK그룹도 총수가 수감된 동안 중요한 의사결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한 바 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첫 재판서 “SM 인수 과정서 시세 조종 없었다” 혐의 부인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첫 재판서 “SM 인수 과정서 시세 조종 없었다” 혐의 부인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 조종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가조작’ 혐의 카카오 김범수 첫 재판…“지분확보는 경영활동”‘주가조작’ 혐의 카카오 김범수 첫 재판…“지분확보는 경영활동”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 주식의 시세조종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첫 재판에서 “정상적인 경영활동”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재판장 양환승) 심리로 11일 열린 첫 재판에서 김 위원장 쪽 변호인은 “타 기업의 공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타인의 불행은 나의 수익”…‘쯔양 공갈’ 유튜버들, 이런 짓까지 했다고?“타인의 불행은 나의 수익”…‘쯔양 공갈’ 유튜버들, 이런 짓까지 했다고?검찰, 구제역·카라큘라 등 4명 기소 조직적으로 뭉친 사이버레커 “2억 뜯어라” “3천만원 받아” 갈취 금액 놓고 의견 교류 “영상 만들어 쯔양에 보내라” 구체적인 협박방법 조언까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여사 명품백' 수심위 D-1…최재영 '진술 기회 달라' 촉구(종합)'김여사 명품백' 수심위 D-1…최재영 '진술 기회 달라' 촉구(종합)(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의 기소 여부를 심의하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인논란’ 김남국 격분…“99.6% 손실인데 비자금·뇌물?…멍청한 XX”‘코인논란’ 김남국 격분…“99.6% 손실인데 비자금·뇌물?…멍청한 XX”김 전 의원, SNS에 “온세상이 광기” 반박 “기자고 의원이고, 투자 알려달라 위선적” 검찰, 허위 재산신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건희 명품백’ 수심위, 뇌물·직권남용 등 고발된 혐의 다 살핀다‘김건희 명품백’ 수심위, 뇌물·직권남용 등 고발된 혐의 다 살핀다김건희 여사(사진)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의 수사 결과를 심의할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김 여사가 고발된 모든 혐의에 대한 기소 가능 여부를 따져볼 예정인 것으로 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11: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