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폴리 우승 축하하다가…11년 만에 붙잡힌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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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지난 5월 김민재 선수가 속해 있는 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우승을 차지했었죠.33년 만의 우승이었던 만큼 축구팬들..

33년 만의 우승이었던 만큼 축구팬들의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경찰한테 붙잡힌 건 60살 빈첸초 라포르타라는 사람인데요. 무려 11년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 중이었습니다.그런데 판결 전 해외로 도주했고, 라포르타는 궐석재판으로 징역 14년 4개월을 선고받았는데요.당시 나폴리가 우승을 하자 이를 축하하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가 사진이 찍힌 건데요.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경찰이 선수들한테 고맙다고 해라", "마피아도 고향팀 우승은 못 참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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