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금전거래 후폭풍... 한겨레 대표이사·편집국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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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금전거래 후폭풍... 한겨레 대표이사·편집국장 사퇴 한겨레 신상호 기자

는 지난 9일 오후 10시쯤 자사 누리집을 통해"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와 금전거래를 한 전 편집국 간부를 해고하고, 김현대 대표이사와 류이근 편집국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는 10일자 신문 1면에도 같은 내용을 게시했다.

김현대 대표이사는"한겨레가 가장 소중하게 지켜온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한겨레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큰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오는 2월초로 예정된 대표이사 선거에서 차기 대표가 확정되면 즉시 모든 권한을 넘기고 물러나게 된다. 사퇴의사를 밝힌 백기철 편집인과 이상훈 전무도 주주총회 소집 등 법적 책임은 다하고 물러나기로 했다. 류이근 편집국장도 9일 오전 편집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편집국장 보직을 사퇴한다는 뜻을 표명했다. 류 국장은"저는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다. 부적절한 인사를 중요 직책에 앉혔고 문제적 행동을 미리 파악하지 못해 회사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실을 입혔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편 김만배씨와 돈거래를 한 편집국 간부는 김씨로부터 총 9억 원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한겨레 인사위원회에 서면을 통해"청약을 고민하던 차에 김씨로부터 2019년 5월 3억 원을 비롯해 총 9억 원을 모두 수표로 빌렸다"고 밝혔다.는 지난 6일 구성한 사내 진상조사위원회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조사위원장으로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위촉하고, 사내 노사 추천위원들도 참여하기로 했다. 는"전직 간부의 금전 의혹뿐 아니라 보직 간부로서 대장동 기사에 미친 영향 유무 등 제기되는 문제들을 광범위하게 검토하고 조사 결과를 빠른 시일 안에 발표하겠다"며"외부의 비판과 질책, 조언 모두 겸허한 마음으로 듣겠다, 한겨레 임직원 모두 독자, 주주,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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