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올해도 국회에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해 제출했지만, 경기도는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을 1,043억 원 편성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역화폐를 통해 돈이 지역에 한 번 돌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해서 지역화폐 정책을 계속 추진해 왔는데, 현 정부는 지역화폐 예산을 계속 줄이고 있다. 왜 그런지 이...
"지역화폐를 통해 돈이 지역에 한 번 돌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해서 지역화폐 정책을 계속 추진해 왔는데, 현 정부는 지역화폐 예산을 계속 줄이고 있다.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된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김동연 지사와 이재명 대표는 21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수원 못골시장과 영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영동시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랑상품권 국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동연 지사는"경제가 매우 어렵다. 민생은 지표보다 훨씬 더 어렵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민생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가장 많이 겪고 계실 것"이라며" 제대로 된 경제 인식 속에서 제대로 나아가야 할 경제정책 방향을 찾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로 역주행하고 있는 모습이 대단히 우려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경기도는 민생 살리기,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관심을 가져 주시고 목소리 내주시고 잘못 가고 있는 경제 방향과 대한민국 앞길을 바로잡기 위해서 힘을 보태주시면 고맙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제가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보호도시를 발표했다. 수원시에는 22개 전통시장이 있고, 소상공인이 10만 명으로 전국 최대다.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려면 소상공인이 힘을 내야 하는데, 가장 성과가 좋고 파괴력 있는 정책이 지역화폐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면서"매년 200~300억 원의 비용을 들여 지역화폐를 발행하면, 총매출 규모가 3,000억 원인데, 그중에 1,000억 원 정도가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얻는 수익이다. 가장 효과가 큰 지역화폐의 국고 예산이 꼭 확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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