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셔틀외교 큰 의미'…이재명 '후쿠시마 시찰단 이용당할까 우려'
오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있었다"며 "무엇보다 12년 만에 셔틀 외교가 복원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 정상화가 한 걸음 더 진전되었다"며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오염수와 관련해선 한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 시찰단을 파견하기로 했다"며 "우리 주도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으로 결과에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합의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빵셔틀 외교 같다는 국민의 자조적 힐난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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