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당, 힘자랑하듯 벌써 '청문회 낙마' 흘러나와'
이슬기 기자=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4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과 관련해 민주당을 겨냥,"거대 의석으로 힘자랑 하려는 듯 벌써부터 청문회에서 몇명 낙마시키고 당의 이름값을 해야 한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검사 사칭', '무고죄', '음주운전' 등 전과 4범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던 민주당이 이제와서 그와 다른 도덕성 기준을 요구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고,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겨냥하기도 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김정숙 여사와 사적으로 친분이 있던 단골 디자이너의 딸이 프랑스 국적자임에도 불구하고, 6급 상당으로 채용돼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다"며"요즘 국민들 가운데 논란이 되고 있는 영부인 의상비의 특활비 유용 의혹 문제에 더해, 왜 영부인 의상담당자를 별도로 채용해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줘야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하사헌 기자=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4.4 [국회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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