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소수 여당 한계 느낀 1년…총선 승리에 더욱 매진'
을 맞은 10일"소수 여당의 한계를 여실히 느낀 지난 1년이었다"고 회고했다.그는"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22대 총선을 11개월 앞둔 시점에 총선 승리를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할 이유"라고 강조했다.이어"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고쳐야 할 부분은 고치면서, 비정상적 국가 시스템을 하루빨리 정상으로 되돌려놓도록 더욱 치열하게 개혁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사법 리스크, 돈봉투 쩐당대회 리스크'를 분식하기 위한 '입법 폭거'에 더해, 최근에는 '코인 리스크'까지 터졌다"며"뒤로는 60억 코인을 주무르면서도 구멍 난 양말 보여주며 가난한 청년 정치인 코스프레를 한 이에게 오늘도 국민 혈세가 쓰이고 있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진성철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2023.4.2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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