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저는 대한민국과 싸우는 세력과 결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는 국민의힘에 합류한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단한 지 1주년을 기념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단일화의 의미를 여러차례 강조했다. '윤안연대'라는 말만 쓰지 않았을 뿐, 사실상 윤 대통령과 본인의 관계를 과시한 셈이다.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 경쟁자들, 특히 선두 후보인 김기현 후보의 네거티브에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모양새이다.안철수 후보는 3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마이크를 잡고"1년 전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제가 단일화를 이루고 '공정과 상식, 통합과 미래로 가는 단일화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두 사람은 '원 팀'이며 국민통합정부임을 국민 앞에 선언한 날"이라고 입을 열었다.
안 후보는"그런 저의 심정을 누가 알겠느냐?"라며"정치가 아무리 냉혹하고 비정하다 하더라도 어떻게 이렇게 조변석개할 수 있는지, 그분들한테 '도대체 정치란 신의도 도의도 없는 것인가?'라고 묻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전당대회에서 표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라고도 날을 세웠다. 그는 김기현 후보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선거 관리의 불공정성을 재차 지적했다."지난 2월 17일, 김기현 후보 측에서 네거티브에 대해서 선관위에 항의를 했다. 사실 네거티브는 김기현 후보가 가장 많이 했다"라며"정작 본인의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를 했더니 바로 그날 선관위원들이 다 나와서 기자회견을 했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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