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권의 전세 자금 대출 이자가 3%대까지 떨어지면서 일부 단지에서는 다시 전셋값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2년 전 13억 원까지 올랐던 30평형 전세가는 올 초 7억 원대로 떨어졌고, 일부 급매물은 6억 원에도 거래가 됐습니다." 본인 집 안 빠져서, 빼고 오니까는 2억 원이 오른 거예요. 굉장히 놀라시더라고요."올 초만 해도 역세권 30평형 아파트 매물이 전세가 5억 원 미만에도 쌓여 있었지만, 최근 두 달 사이 급매물이 대부분 소진됐습니다."예전에는 방학 특수라 30평대는 쭉 나가고 4·5월에 안 나가니까 좀 빠졌었거든요, 전세가가. 그런데 올해는 방학 때 안 나가고 쌓이다가 최근에 주르륵 나갔어요."
올 들어 전세대출 금리가 크게 하락한 게 원인으로 분석됩니다.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데다 전세사기 등 악재가 계속되면서, 전문가들은 전셋값이 전반적으로 오르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작아도 내 집'‥초소형 아파트에 쏠리는 눈너무 작다는 이유로 그동안 외면받았던 '초소형 아파트'가 최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 부담이 커진데다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감까지 더해지면서 작더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다가올 업턴 대비'…반도체업계,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 박차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반도체 업황이 바닥 확인에 나선 가운데 반도체 업체들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혁신 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파트 야시장 미니바이킹에 치여 4살짜리 두개골 골절··· 경찰 “사고 경위 수사중”아파트 단지 내 야시장에서 운영되는 미니바이킹 놀이기구에 4살 아이가 치여 머리를 심하게 다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재건축으로 2채 분양받은 조합원…법원 '종부세 중과 정당'아파트 재건축으로 대형평형 1채 대신 소형평형 등 2채를 분양받은 조합원들에게 종합부동산 및 농어촌특별세를 중과한 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