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날 긴급안건 상정... 뉴스타파 진상조사위 꾸리고 원본파일 공개할 듯
가 대선 당시 대장동 사건 핵심인물인 김만배씨를 인터뷰한 신학림씨가 김씨로부터 금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공식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는"윤석열 정부의 탄압에는 당당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는 20대 대선 투표일 3일 전인 지난 2022년 3월 6일 신학림씨가 김만배씨와 나눈 대화 녹취를 보도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지난 2021년 9월 15일 이뤄진 것으로 해당 녹취에서 김씨는 부산저축은행 사건 등과 관련해,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관련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어"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타파는 녹음파일을 제공한 신학림씨가 김만배씨와 오랜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했고, 결과적으로 두 사람이 이해관계로 얽혔을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았다"면서"후원회원과 시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는 해당 보도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외부 조사위원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도 꾸리기로 했다.는"윤석열 정부와 검찰은 김만배씨와 신학림씨의 금전 거래를 빌미 삼아, 해당 보도가 완전한 허위였다거나 의도적인 대선 개입이라도 있었다는 양 몰아가고 있다"며"이번 보도 과정에서 금전 거래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점에 대해 겸허히 성찰하고 반성하는 것과는 별도로 윤석열 정부의 저열한 정치공세와 검찰의 폭력적 탄압에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날 의 김만배-신학림 녹취보도를 긴급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그러자 위원장 대행을 맡은 황성욱 직무대행이 전날 국회에서 논란이 된 내용이라 긴급 심의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반대 입장을 거듭 밝히던 김유진 위원은 항의의 뜻으로 퇴장했고, 황 직무대행은"회의 중간에 나간 것은 기권 의사로 보는 게 맞다, 안건을 논의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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