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SG 사태 관련업체 압수수색…'모든 역량 동원해 처리' SBS뉴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와 관련해"금융당국과 검찰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면밀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앞서 지난 24일부터 선광, 하림지주 등 8개 종목은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증권을 통해 매물이 쏟아지며 연일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다우데이타 ,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 등은 낙폭을 일부 줄였습니다.금융당국은 주가조작 세력이 매수자와 매도자가 가격을 정해 주가를 끌어올리는 '통정거래'를 통해 일부 종목의 주가를 상승시킨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금융위는 압수수색을 통해 자료를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관계자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국민 입장에서 관계기관이 협력해서 신속히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오늘 압수수색도 금융위를 포함해 거래소, 금감원, 남부지검 합동으로 34명이 진행했고 수법의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검찰은 금융위 요청에 따라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10명을 지난 24일 출국금지했습니다.이 업체는 투자자 명의 휴대전화와 증권계좌를 직접 관리하며 주가를 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장에 있던 이들은 이 업체를 통해 특정 종목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 함께 사무실에서 휴대전화 200여 대 등 증거물을 일단 압수한 뒤 사후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태와 관련해 수십억 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가수 임창정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공식 입장을 통해"좋은 재테크로 믿고 주식 대금 일부를 사태 관련자들에게 맡긴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임창정은 다른 투자자들이 한 방법으로 계좌를 개설해 주고 주식 거래를 일임했다며 이들이 주식 거래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고 잔액만 확인할 수 있는 '어카운트인포'라는 앱만 설치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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