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두통 시달린 50대 美 남성…뇌에 기생충 ‘꿈틀’, 원인 보니

대한민국 뉴스 뉴스

극심한 두통 시달린 50대 美 남성…뇌에 기생충 ‘꿈틀’, 원인 보니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1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1%
  • Publisher: 51%

미국에서 두통에 시달린 한 미국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런데 두통의 원인이 덜 익힌 베이컨으로 전해져 현지에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미 사례 보고서 저널’(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s)에 50대 남성 A씨의 사례를 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A씨는 4개월 동안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그는 진

8일 미국 뉴욕포스트는 ‘미 사례 보고서 저널’에 50대 남성 A씨의 사례를 실었다.A씨 뇌 양쪽에 낭종 여러 개가 발견됐는데, 이는 돼지 촌충이 뇌에 알을 낳고 뇌 조직을 자극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진단명은 신경낭미충증. 이는 감염으로 인해 뇌에서 기생충이 자라는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를 보면, 신경낭미충증은 덜 익은 돼지고기나 기생충이 있는 인간의 배설물과 닿은 계란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의료진은 그가 신경낭미충증에 감염된 원인이 평소 그의 식습관에 있을 것으로 봤다. 부드러운 베이컨을 좋아하던 그가 덜 익은 돼지고기를 자주 먹었고 고기에 남아있던 기생충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의료진은 기생충이 혈류를 타고 장에서 뇌까지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한편,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1320~5050건의 신경낭미충증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번지점프하던 60대 추락사...수원 상가 화재로 1명 숨져번지점프하던 60대 추락사...수원 상가 화재로 1명 숨져[앵커]어제(26일) 오후 경기 안성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60대 여성이 떨어져 숨졌습니다.수원에서는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20대 남성이 의식...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얼굴에 위장크림 바른 채…대낮 도심서 흉기난동, 시민 1명 부상얼굴에 위장크림 바른 채…대낮 도심서 흉기난동, 시민 1명 부상[앵커]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단에 불을 지르려다 말리던 시민들에게 잇따라 범행을 저질렀습니다.김안수 기자입니다.[기자]과일가게 앞에 빨간 옷을 입은 50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지현의 미술래잡기] 위대한 의사[이지현의 미술래잡기] 위대한 의사'美 종양수술계 황제' 그로스수술 집도와 강의 장면 묘사미술사 손꼽히는 작품으로위대한 의사 자부심 엿보여의대 증원 두고 갈등 크지만존경받는 의사 많아졌으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건물 뒤덮은 '선거 현수막'에 얽힌 끔찍한 뒷얘기건물 뒤덮은 '선거 현수막'에 얽힌 끔찍한 뒷얘기[22대 국회에 바란다] 선거공보물 전자화-현수막 사용 금지 선거법 개정 필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버려진 옷 먹는 소의 모습... 더 불편하고 충격적인 사실버려진 옷 먹는 소의 모습... 더 불편하고 충격적인 사실[22대 국회에 바란다_순환경제] 의류나 식품 재고 폐기 금지하는 법률 제정 필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진료 불가' 응급실 7곳 뺑뺑이…80대 심정지 환자 결국 숨졌다'진료 불가' 응급실 7곳 뺑뺑이…80대 심정지 환자 결국 숨졌다주말 사이 대전에서 응급실 ‘전화 뺑뺑이’를 돌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약 1시간 만에 병원에 도착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낮 12시쯤 의식 장애를 겪던 8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갔으나 전화로 진료 가능한 응급실을 확인하다 53분 만에 대전의 한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에 도착한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오전 10시쯤에는 50대 남성이 의식 저하와 마비 증세로 구급차에 실려 왔으나, 중환자실·의료진 부재 등을 이유로 병원 6곳에서 거부당해 53분 만에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10: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