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VOD, 클립영상 한 눈에 보고 즐기기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한 달 만에, 국회가 오늘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교권 보호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습니다.특히 오늘 심사하는 13건의 교원지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원지위법 개정안에는 교원이 교육활동 관련 분쟁으로 소송을 진행할 때, 국가 등이 소송에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아예 무고의 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교육 활동 침해 행위에 포함해 악의적인 신고와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겠다는 겁니다.민주당 서동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원지위법 개정안에는 수사기관의 조사나 기소 이전 단계에서 교원과 학부모, 학생 간에 분쟁을 조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교육청에 교육활동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더보기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37도 찜통 쿠팡 물류센터…폭염대책 정부가 직접 나서라”“쿠팡 동탄센터는 찜통 같은 폭염에도 식사시간 50분, 중간 쉬는시간 20분을 제외하면 어떤 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 ‘한일 밀착’ 광복절 경축사에 “과거 반성 없이 묻지마 군사협력 안 돼”기념식 참석한 이재명 “어떤 광복절 행사보다 길고 힘들었다”...박광온 “착잡한 마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회 행안위, ‘잼버리’ 질의…‘전북지사 출석 신경전’에 여당 불참 가능성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잼버리) 부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 세계 백만장자, 줄었다...한국인 몇 명? [앵커리포트]YTN VOD, 클립영상 한 눈에 보고 즐기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