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위 소위, 10일 김남국 가상자산 거래내역 검토 “상임위 전념 의무 회피... 김 의원 소명 들을 것”
“상임위 전념 의무 회피... 김 의원 소명 들을 것” 국회 윤리특위가 10일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거래 자료를 살펴본 뒤 김 의원으로부터 소명을 듣기로 결정했다.
송 의원은 김 의원이 상임위 중 가상화폐를 거래한 것을 특히 문제 삼았다. 송 의원은 “상임위 때는 앉아서 전념하는 것이 국민이 준 의무”라며 “ 의무를 회피한 것이며 큰 금액을 했는데 그 행동은 영리행위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윤리특위 소위는 윤리심사자문위의 검토 자료와 자문안, 김 의원이 제출한 거래내역 자료 등을 기반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윤리특위는 김 의원이 국내 거래 내역만 제출했다며 전체적인 입출금 내역, 거래소별 거래횟수,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의 로그 기록 자료를 추가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윤리특위 핵심관계자는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특별하게 새로운 데이터나 김 의원의 소명이 나오기 전에는 자문위 결과를 번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윤리특위는 8월 말까지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수준을 결정한 뒤 본회의로 넘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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