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북 복남골길은 국화 천지, '볼거리, 즐길거리 다양'
서해안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서산국화축제가 3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해미읍성 축제와 팔봉산 감자 축제 등과 함께 서산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서산국화축제는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열린다.
이 가운데, 노란색 바탕에 붉은색 국화로 조성된 대형 하트는 매년 방문객들에게 최고 인기다. 뿐만아니라, 시민 노래자랑, 초대 가수 공연, 국악 풍물 등 문화예술공연과 고북 날타리무, 고구마, 표고버섯, 사과 등의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가 되고 싶었던 '천재 씨름 소년'[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이해영-이해준 감독의 데뷔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DB, 가스공사 잡고 5연승…1위 자리 “굳건”남자프로농구 원주 DB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누르고 개막 5연승을 이루며 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DB는 3일 대구체육관에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제작비 100배 넘는 수익, 무명배우 인생 바꾼 영화[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실베스타 스탤론의 대표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현규 시즌 마수걸이 골...셀틱 개막 11경기 무패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공격수 오현규가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셀틱은 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미렌과의 2023~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1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8분 오현규의 결승 골이 터져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셀틱은 개막 11경기(9승2무·승점 29) 무패를 달리며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 마수걸이,오현규,오현규 시즌,시즌 8경기,개막 11경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항저우 열정 한 번 더”…전국장애인체전 오늘 개막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정이 국내에서 이어진다. 역대 최대 규모인 9500여명(선수 606...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여자프로농구 5일 개막…우리은행-KB 대격돌 예상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가 일요일(5일) 개막한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우리은행과 2년 만에 챔피언 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