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사고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 SBS뉴스
국토부는 행정처분 심의위원회를 열고 열차 궤도이탈과 직원 사망사고 등 3건과 관련해 코레일에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 5일 발생한 경부고속선 영동터널 인근 KTX산천 열차 궤도이탈과 7월 1일 대전조차장역 SRT 궤도이탈에 대해서 각각 철도안전법에 따라 7억 2천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약 62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KTX산천 궤도이탈 사고 조사 결과, 코레일은 철도차량 바퀴 정비 과정에서 초음파 탐상 주기를 준수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SRT 열차는 여름철 고온으로 변형된 선로를 통과하다가 궤도를 이탈해 약 56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국토부는"지난해 급증한 철도사고 증가세를 고려해 철도안전에 위해가 되는 행위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며"안전 대책을 통해 철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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