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은 행정안전부와 용산구청을 찾아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참석했는데, 유족들은 이 장관이 눈길 한번 안 주고 자리를 뜬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이태원파출소와 서울경찰청, 서울시청을...
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참석했는데, 유족들은 이 장관이 눈길 한번 안 주고 자리를 뜬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특위 위원들은 특히 행안부를 상대로 참사 당일 보고가 왜 늦었는지, 대처는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 일회성으로 이미 재난이 종료되고 그 사후 수습에 있어서 중대본 소집은 그렇게 촌각을 다툴 문제가 아닙니다.]반면, 여당은 중대본 설치보다 현장 지휘가 더 중요하다는 이 장관 주장을 옹호하며 역공을 폈습니다.
[조은희 / 국민의힘 의원 : DMAT 차에 국회의원이 타고 2~30분 연기를 해서 인명 구조를 못 하게 하는 그게 촌각을 다투는 일에 촌각을 외면하는 거지.][이태원 참사 유가족 : 인사도 눈길도 한번 안 주고 가십니까? 어? 누구랑 먼저 말씀을 나누셔야 되는데요? 어떻게 눈길을 한번 안 주고 그냥 가십니까!]'닥터카 탑승' 논란을 빚은 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국회에 신 의원 징계안까지 냈습니다.국정조사 특위는 다음 주 각 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1월 초에는 청문회를 여는데, 증인 채택과 기간 연장 문제 등을 두고 여야의 치열한 기 싸움이 예상됩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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