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홍보했던 한효주, 세무조사로 수천만 원 추징…소속사 '탈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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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홍보했던 한효주, 세무조사로 수천만 원 추징…소속사 '탈세 아냐' SBS뉴스

12일 아주 경제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지난해 말 배우 한효주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한 뒤 세금을 과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하고, 약 6,000만 원 상당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어"당사와 한효주 씨는 지금까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왔다. 특히 한효주 씨는 2011년에는 국세청 홍보대사를 역임했고, 2014년에는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국민의 의무를 다해 성실히 납세했다. 단 한 번도 세금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고, 한효주 배우를 비롯해 당사 소속 배우들은 앞으로도 성실 납부를 원칙으로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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