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투기 KF-21, 내년 상반기 양산 계약…2026년 전력화 계획
당초 전투용 적합 잠정 판정 시기는 올해 11월 말로 잡혀있었으나, 이 경우 자칫 내년에 양산을 위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일정을 6개월 당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방사청은 최종 시험평가 종결 기준은 유지하되 전술 운용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세부 평가항목을 조정하고 행정기간을 단축하기로 합동참모본부 및 공군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5∼8월에 양산 사업타당성 조사를 거쳐 12월에 양산 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후반기에는 최초 전력화가 가능할 것으로 방사청은 전망했다.
방사청은 무기체계 사업별로 이뤄지는 절충교역을 업체단위로 통합하는 '통합절충교역을 통한 국제공동연구개발' 추진 계획도 보고했다.방사청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관련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연구를 9월까지 수행하고 연내에 국제 공동 연구개발 대상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방사청은 전력화 기간 단축을 위해 '신속소요'를 신설하고 시범사업을 통한 신속전력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속소요는 성숙한 기술을 적용해 무기체계를 5년 이내 신속하게 전력화하는 획득 경로다.방사청은 아울러 안보상 시급한 사업추진에는 사업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예비타당성조사의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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