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태원사고 조사 및 안전대책특별위원장인 이만희 의원은 “일상 회복을 위해 유가족, 당시 부상자, 관련 공무원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종합적 노력은 현재도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이만희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태원사고 조사 및 안전대책특별위원장인 이만희 의원은 이날 특위 전체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 측에서는 서울시와 소통이 돼야 공간 마련이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며 “이태원 참사 원스톱통합지원센터를 국무조정실이 맡고 있는데 행정안전부, 서울시와 협의해 장소는 어느 정도 정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 오늘 첫 회의…45일 활동 시작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태원 참사] 주호영 '국조기간 45일 정했는데 野 '30일 연장가능' 요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박형빈 기자=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3일 여야의 '이태원 압사 참사' 국정조사 협의와 관련, '여야 원내수석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