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전방위적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SNS를 통해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심에서 유죄를 받은 것을 언급하며,"법원의 판단은 존중되어야 하고, 그 판단에 따르면 '영부인 특검 추진'은 하등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4년째 계속하고 있는 영부인 스토킹을 당장 중단하라"며"의회민주주의를 다 때려 부수고, 사법부 판결에 맞서 윤석열 일가에게 정치보복 하겠다는 만용을 이제 접으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정의당마저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도 민주당은 대통령 배우자에 대한 특검 필요성을 계속 주장할 걸로 보인다"며"이재명 대표 자신을 둘러싼 의혹부터 해소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이재명 대표가 정의기억연대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윤미향 의원의 1심 벌금형을 두고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비판한 데 대해서도 규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다른 논평에서"검찰을 비난하기 위해 '국민 밉상' 윤미향 의원을 이용한 것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며"얄팍한 계산만큼은 누구보다 빠른 이재명 대표"라고 꼬집었습니다.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도 SNS을 통해"'윤미향 위로 글'이라는데 주어를 모두 이재명으로 바꿔 읽어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며"이 대표가 일관해 온 변명의 주어만 바꿔 일기로 쓴 듯하다"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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