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 체제로 전환하고, 새 사령탑에 5선 중진인 정진석 의원을 임명했습니다.국민의힘은 오늘(8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이로써 정 신임 비대위원장은 지난달 26일, 법원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주호영 비대위가 좌초된 지, 14일 만에 국민의힘 새 비대위 수장이 됐습니다....
이로써 정 신임 비대위원장은 지난달 26일, 법원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주호영 비대위가 좌초된 지, 14일 만에 국민의힘 새 비대위 수장이 됐습니다.또 새로 꾸려질 비대위원은 지도부를 포함해 9명 정도가 될 전망이고, 혁신위와 비대위가 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재형 의원에게 참여를 부탁 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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