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일인 다음 달 10일 0시부터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당선인은 약속을 했었습니다. 정치적 장소로서의 의미가 ..
취임일인 다음 달 10일 0시부터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당선인은 약속을 했었습니다. 정치적 장소로서의 의미가 사라지는 이곳을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지 오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 다음 달이면 국민에게 개방될 이곳은 600여년 전 조선시대엔 경복궁 후원으로 문과, 무과 시험이 열렸습니다.조선총독부는 총독 관사를 지어 이용했고, 해방 후 주한미군사령관 관저로 이어졌습니다.
파란 지붕집, 지금의 '청와대'란 이름은 4.19 이후 선출된 윤보선 전 대통령이 붙였습니다.[대한뉴스/1993년 2월 : 청와대 앞길을 개방해 수십 년간 막혀 있던 인왕산 등산길도 모두 완전 개방했습니다.]그러나 청와대 자체의 전면 개방은 없었던 일인데, 역사적, 정치적 상징성이 큰 만큼 전문가들은 이 일대를 근대역사문화지구로 보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조선 왕실의 사당인 칠궁, '청와대 미남불'로 불리는 신라 불상 같은 문화재도 있는 청와대. 콘크리트로 지은 한옥부터 당시 건축가들의 고민이 엿보이는데, 일제강점기 이후 계속된 변형으로 훼손이 심하다며, 기계적인 복원보단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활용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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