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총장 재산 1위는 한경대 이원희 110억...평균 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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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신고한 재산이 줄어든 국립대 총장‧부총장‧병원장은 12명이었습니다.

올해 국립대 총장들의 평균 재산이 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원희 한경대 총장이 110억원으로 지난 해에 이어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국립대 총장은 이원희 한경대 총장으로 유일하게 100억원을 넘었다. 지난해 11월 공개 당시 98억6,907만원보다 크게 증가한 110억4,824만원을 신고했다. 이 총장은 국립대 총장 중 유일하게 100억원 넘는 재산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1,978명 중 중앙부처 소속 상위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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