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성희롱 소송 변호인, 그가 박원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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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우리나라 최초의 성희롱 법률 소송 맡았던 박원순 시장

9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날 전직 비서를 성추행했다는 이른바 '미투 의혹'으로 전날 형사 고소됐다. 그러나 박 시장은 그동안 “페미니스트”를 자처했고 주변으로부터 '여성·인권 변호사'로 불려왔다.박 시장이 여성 인권 변호사로 이름을 알리게 된 건 1993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제기된 성희롱 법률 소송인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 사건 변호를 맡은 것이 결정적 계기다.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 사건은 서울대 우모 조교가 A 교수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발한 사건이다. 피해자를 대리했던 박 시장은 6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A 교수가 우 조교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최종 판결을 이끌어냈다.

박 시장은 재수 끝에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했다가 1975년 5월 학내시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서울대에서 제적됐다. 이후 그는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한 뒤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여성·인권 변호사'로 불리며 2011년, 2014년, 2018년 연속 3번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박 시장은 줄곧 여성을 응원했다. 2011년 서울시장 첫 당선 이후 여성 친화적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2017년 1월 '서울시 여성리더와 함께 하는 신년회'에선 박 시장은"여성다움이 '원순다움'"이라며"여성 중심, 노동 중심의 세상을 만들겠다. 좋은 세상은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이 중심이 된 세상"이라고 밝혔다. 여성 친화형 리더가 되겠다고 말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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