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가전·모바일·자동차 관련 국내 기업들이 '14억 인구' 인도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장이 30일 인도 노이다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2024.7.30 [email protected]이 같은 국내 기업들의 '인도 러시'는 약 14억2천만명의 인구를 가진 인도의 성장 잠재력이 그 어느 곳보다 크고, 중동·아프리카 등 주변 국가로의 수출을 위한 생산 거점으로도 제격이기 때문이다.
대외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외국인직접투자 세계 3위인 인도는 백색 가전, 통신, 자동차, 식품, 첨단 화학전지 배터리, 드론, 제약 등 14개 부문에 260억달러 규모의 생산 연계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 중이다.'삼성 BKC'는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삼성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매장이다. 사진은 현지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체험하는 모습. 2024.1.24 1995년 인도에 처음 진출한 삼성전자는 현재 수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와 스리페룸부두르에서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 중 노이다 공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냉장고 등을 생산 중이다.삼성전자는 인도 TV 시장에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023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2017년 이후 6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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