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 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이었다. 홍명보 울산 감독이 국가대표팀 사령탑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홍 감독은 “2월부터 계속 이름만 나왔다”며 “(관련해선) 전혀 들은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뭐가 있어야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할 텐데 그런 게 없다. 계속 같은 상태”라고 했다
홍 감독은 “2월부터 계속 이름만 나왔다”며 “ 전혀 들은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뭐가 있어야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할 텐데 그런 게 없다. 계속 같은 상태”라고 했다.울산이 K리그 2연패에 성공한 건 2023년이 처음이다.울산은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오르며 2025년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출전권도 거머쥐었다.아시아에선 울산을 포함해 4개 팀이 참가하며 유럽 12팀, 남아메리카 6팀, 아프리카 4팀, 북아메리카 4팀, 오세아니아 1팀, 개최국 전년도 리그 우승팀 1팀 등이 경쟁한다.
울산 팬들은 구단의 명가 재건에 앞장서고 있는 홍 감독이 국가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자 홈구장에 다음과 같은 걸개를 내건 바 있다.홍 감독이 울산을 맡은 후 가장 주목해야 할 성과는 또 있다. 울산의 평균 관중 수 변화다.울산은 코로나19의 공포에서 벗어난 2023시즌 홈 19경기에서 평균 18,210명을 불러 모았다. FC 서울에 이은 평균 관중 2위였다.울산은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나가고 있는 K리그 대표 구단이다. 23일 제주 원정엔 약 800명의 울산 서포터스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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