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애→거절→괴롭힘→퇴사…'구애 갑질' 주의보 SBS뉴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11.0%가 이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피해자는 모두 여성이었습니다.
A 씨는"이후 대표의 연락을 받지 않자 '업무 외 시간에 연락을 받지 않는 건 태도 불량'이라고 한다. '회의 시간에 내 말을 자른다'고도 지적한다"며"대표가 '앞으로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습니다. B 씨는"상사가 술을 마신 뒤 '너 나 좋아하냐?'라고 말하거나 주위에 제가 먼저 꼬드겼다고 말하고 다닌다"며"계속 일을 해야 해 웃으면서 그러지 말라고 하고 달리 티를 내지 않았더니 만만해 보였는지 몸을 만지려고 한 적도 있다"고 제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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