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의 한 4차선 도로에서 지름 10여 m에 이르는 대형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오늘(26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구리 수택동의 4차선 도로에서 3개 차선에 달하는 도로가 내려앉는 사고가 났습니다.사고 당시 도로 위를 지나는 차량이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구리 수택동의 4차선 도로에서 3개 차선에 달하는 도로가 내려앉는 사고가 났습니다.하지만 구리시청은 싱크홀이 워낙 커 주변 아파트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부근 주민에게 재난문자를 보내고 안내방송을 하는 등 대피를 유도하고 있습니다.경찰은 일대 통행을 제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보행자 사망사고 낸 임슬옹...경찰 2차 소환 '이번주 검찰 송치'경찰은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임씨를 다시 불러 사고 발생 경위 등을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만리재사진첩] 3년이 지났어도…세계를 떠도는 로힝야 사람들“로힝야 사람들 갈 데 없어.” 로힝야 난민 모하메드 이삭씨가 마이크를 잡고 울먹이며 제일 먼저 이렇게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들 셋 보는 앞에서 흑인 아빠 등에 총성 7번 울렸다 (영상)SNS에 영상이 퍼지면서 사건 발생 몇 시간 만에 수백명의 시위대가 결집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산 깜깜이 집단감염은 러 선원발”…광화문 집회 첫 2차감염 발생최근 한 달 사이 부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원인이 러시아 선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가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한 부경보건고 병설 중학교와 부산기계공고 관련 확진자 30여 명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