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면서 단식농성했던 우원식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지난 2021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3일 단식했던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도 해당 병원에서 치료받고 회복했다. 작년 안전운임제 지속 입법 촉구를 위해 18일 단식 농성했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이봉주 위원장,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방지를 요구하며 6일 단식했던 진경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도 역시 이 병원을 이용했다. 지난 2021년 6월에는 이 대표가 당시 조직위원장을 맡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녹색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식 투쟁 19일째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에서 녹색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
녹색병원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녹색병원은 ‘1980~90년대 원진레이온 이황화탄소중독 환자들의 직업병 인정투쟁의 성과로 설립’됐다. 참여연대 출범 때부터 시민위원장 등을 맡은 양길승 원진재단 이사장이 초대 병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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