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3천 원씩 인상‥배달료까지 더하면 '거의 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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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11월에 이어 1년여 만에 또 올리는 건데 최근 배달료도 크게 올라, 배달료 5천 원을 가정하면 허니콤보 한 마리를 시켜 먹는데, 2만 8천 원, 거의 3만 원을 내야합니다.

업계 2위 업체인 교촌치킨이 다음달부터 소비자 가격을 마리당 최대 3천 원 올리기로 했는데요.업계 2위 교촌치킨의 '오리지날' 1마리 가격은 1만 6천 원, 가장 인기 있는 '허니콤보'는 2만 원입니다.

물가 상승을 우려한 정부가 최근 식품업계에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교촌 측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입장입니다.임대료, 가스비 등 운영 비용이 늘어난데다 최근에는 주재료인 생닭 가격마저 올랐습니다."아무리 물가가 좀 올랐다 해도 계속 올라버리니까 대체 음식을 찾지 않을까…"MBC뉴스 양소연입니다.▷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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