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6·3 지방선거의 16개 교육감 선거에서 개표 초반 서울을 포함해 11곳에서 진보성향 후보들이 우위를 보이는 ...
최재구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서울 종로구 본인의 선거 사무실에서 투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시청하며 지지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6.3 jjaeck9@yna.co.kr보수성향 후보들이 우세한 곳은 4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한 곳인 경기는 보수성향 현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와 진보성향 안민석 후보가 초박빙 대결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50분 현재 서울에서는 현 교육감인 진보성향 정근식 후보가 41.3%의 득표율로, 보수성향 조전혁 후보를 크게 앞서며 재선이 유력해졌다. 격전지로 꼽혔던 경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선 국회의원 출신인 안민석 후보가 현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를 앞서고 있다. 득표차는 9만617표다.
강원도 진보성향인 강삼영 후보가 보수성향의 현 교육감인 신경호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다. 진보성향 후보들끼리 맞붙은 전남·광주에선 현 전남교육감인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강선배 기자=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6.6.3 sbkang@yna.co.kr인천에선 진보성향의 현 교육감인 도성훈 후보가 보수성향 이대형 후보를 앞지르며 3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보수진영 후보들이 우세를 보이는 지역은 대구와 경북, 충북, 세종 등 4곳에 그쳤다. 경북에서도 현 교육감인 임종식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달서구 두류동 신흥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직접 살피며 현장 중심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2026.5.21. duck@yna.co.kr 최재구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서울 종로구 본인의 선거 사무실에서 투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시청하며 지지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6.3 jjaeck9@yna.co.kr 강선배 기자=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6.6.3 sbkang@yna.co.kr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달서구 두류동 신흥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직접 살피며 현장 중심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2026.5.21.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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