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이틀간 12타 줄여 선두권프로 첫승 자신감 드러내
프로 첫승 자신감 드러내 한국프로골프 투어 2024시즌에 우승을 빼고 다해본 장유빈이 그토록 바라던 프로 데뷔 후 첫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준우승 두 번을 포함해 톱10에만 여섯 번 이름을 올린 그는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에서 아쉬움을 날려버리겠다는 각오다.
최근 선전의 원동력으로는 퍼트를 꼽았다. 장유빈은"그동안 퍼트가 약점으로 꼽혔는데 최근에는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퍼트가 잘 들어가고 있다"면서"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샷을 하는 게 이전보다 편해졌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퍼트를 앞세워 많은 버디를 잡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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