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마약사범 11명 검거 4명 구속 수사 마약 경찰 대마 김형호 기자
검거된 이들은 한국인 9명, 베트남인 2명이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시가 2800만원 상당의 합성대마 143g, 필로폰 투약 주사기 등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국내 입국한 외국인에 의한 마약류 밀반입과 유통, 투약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 부분을 집중 수사 중"이라며"마약 범죄 관련 신고자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는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지난 12일부터는 형사·수사·정보 등 전 기능의 수사력을 한데 모아 합동단속 추진단을 구성하고, 전방위 단속과 함께 청소년 대상 특별 교육 등 대국민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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