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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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총장 김종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에서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연구책임자 김진영 교수)에 선정되었다. 한편, 광운대는 해당 사업을 위해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삼정솔루션 등 공동연구기관과 삼성전자 외 26개 기업, Univ. of Oulu 외 5개 국외대학,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외 2개 협회, ETRI, KARI, KETI, ADD, KIST 등 국책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외 4개 대학 등 참여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교수 및 학생연구원과 기업연구원으로 이루어진 초공간 과업지향통신 연구센터(HTOC-ITRC)(센터장 김진영)를 운영한다.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은 ICT 유망기술 분야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양성사업이다. 사업 선정으로 광운대학교는 최대 8년간 85억 55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연구책임자 김진영 교수는 “이번 사업에서 차세대통신, 과업지향통신, UAV 운용, 메타버스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수진 및 기업과 협력하여 초공간 과업지향통신 분야 전주기적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차세대통신 산업에서 태동기에 있는 과업지향통신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 및 세계적 수준 인재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해당 분야를 선도하여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통신인 과업지향통신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사업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운대는 해당 사업을 위해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삼정솔루션 등 공동연구기관과 삼성전자 외 26개 기업, Univ. of Oulu 외 5개 국외대학,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외 2개 협회, ETRI, KARI, KETI, ADD, KIST 등 국책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외 4개 대학 등 참여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교수 및 학생연구원과 기업연구원으로 이루어진 초공간 과업지향통신 연구센터를 운영한다. 본 사업은 5H를 지향하는 TOSC 기반 위성-UAV-육상 단말 기반 초공간 과업지향통신 개발 및 혁신 고급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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