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밀 듯 밀려오는 과학기술 진격의 시대다.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딥...
물밀 듯 밀려오는 과학기술 진격의 시대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딥러닝…. 그야말로 쉴 새 없이 새로운 기술들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알고 싶긴 하지만, 일반 시민들로선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어려운 주제로만 여겨진다.
- 대한산업공학회 김광재 회장“산업공학은 흔히 산업계의 의사·지휘자, 공학의 마에스트로라고 불립니다. 산업공학은 시스템을 다루는 학문으로, 전체 시스템이 어떻게 조화롭게 기능하느냐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진단·처방·해결하는 학문이기 때문이죠. 공학은 물론 각 산업 분야 전반, 금융·사회 시스템, 정부 기관까지 통합적으로 보는 거시적인 학문입니다.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사회를 이해하고, 우리 삶 곳곳에서 좋은 가치를 만들어온 산업공학의 현실적인 기여를 알리고 싶어 제안했습니다.”- 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첫 시간 강의하는 김상균 교수는 한발 더 나아가 본인의 이력을 들어 산업공학의 정체성을 ‘고추장’ ‘깍두기’로 설명했다. 메타버스 전문가인 김 교수는 학부와 석사, 박사 모두 다른 전공으로 공부했으며, 여러 소설과 화제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이번 강의에서 로봇·메타버스·양자컴퓨팅·생명공학 등 8개 기술을 산업공학으로 한번 비벼보고, 이 결과물이 인간 존재와 인간관계, 우리가 일하는 환경과 노동 문제, 비즈니스 모델, 통제 시스템까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또 개인과 기업, 정부는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등을 얘기하겠다고 했다.- 물류 전문가 김병인 교수물류 전문가인 김병인 교수는 물류라고 하면 대개 물건의 이동으로만 보는데, 물류는 사람과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인간이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을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환자의 이동과 교통수단 등 일상 속 물류 문제들을 소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기술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설명할 예정이다.이 밖에 빅데이터, 품질, 디지털 트윈 제조 분야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조성준, 신완선, 장영재 교수 등도 강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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