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부자감세 정책을 중단하고 비정규직에 대한 예산 증액을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2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윤종오 진보당 국회의원과 함께 ' 부자감세 규탄 및 공공부문 비정규직 예산 반영 촉구 국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 ▲노인생활지원사 실비 보장,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시 중식비 보장 및 근속수당 도입, ▲생활체육지도자 명절상여금 증액, ▲도로교통공단 자회사 노동자 식비 4만 원 인상과 함께 불합리한 노인일자리의 아이돌봄 시범사업 감액 등도 함께 촉구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예산 증액 부자감세 민주노총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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