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들은 같은 건물에서 한국 구호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newsvop
11일 오후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일대에서 한국 긴급구호대와 튀르키예 구조대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 60대 생존자를 구조해 앰뷸런스로 옮기고 있다. 2023.02.11. ⓒ뉴시스12일 외교부에 따르면, 구호대는 현지시각 11일 오후 7시 18분과 8시 18분에 각각 생존자 1명씩을 구조했다.튀르키예 지진이 발생한 건 지난 6일 오전 4시다. 골든타임이라고 여겨지는 72시간을 훌쩍 넘은 뒤에도 생존자들이 구조되고 있는 것이다.
구호대는 생존자 유력구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탐색과 구조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