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최고액 차량 단속...4,451만 원

대한민국 뉴스 뉴스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최고액 차량 단속...4,451만 원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TN24
  • ⏱ Reading Time:
  • 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63%

4천4백만 원이 넘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은 전국 체납 최고액 차량이 단속됐습니다.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16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상주 나들목에서 전국 체납 1위 차량인 25t 화물 트럭을 단속해 강제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차주인 A 씨는 지난 16개월 동안 정지된 후불 하이패스 카드를 사용...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16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상주 나들목에서 전국 체납 1위 차량인 25t 화물 트럭을 단속해 강제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조사 결과 A 씨의 체납액 4,451만 원 가운데 실제 내지 않은 통행료는 462만 원이고, 나머지는 통행료 20회 고의 미납 시 부과하는 과징금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24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체납 통행료만 4500만원…전국 체납 1위 차량 잡았다체납 통행료만 4500만원…전국 체납 1위 차량 잡았다16개월 동안 정지된 후불 하이패스 카드를 사용해 536차례나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체납 통행료만 4500만원…전국 체납 1위 차량 잡았다체납 통행료만 4500만원…전국 체납 1위 차량 잡았다16개월 동안 정지된 후불 하이패스 카드를 사용해 536차례나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비참하게 파괴' 北, 연락사무소 폭파…개소 21개월 만'비참하게 파괴' 北, 연락사무소 폭파…개소 21개월 만북한이 오늘 오후 개성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했습니다. 대북전단을 문제 삼아 남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경고 수위를 높여오던 북한이 실제 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2년 전 4월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물로 그해 9월 문을 열었던 연락사무소는 1년 9개월 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48억 원 들인 연락사무소…개소 21개월 만에 사라져248억 원 들인 연락사무소…개소 21개월 만에 사라져앞서 전해드린 대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판문점 선언의 결실로 2018년 9월에 세워졌습니다. 지상 4층짜리 건물로 248억 원 정도가 들어간 건물인데, 그 돈은 모두 우리 정부가 부담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28 06: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