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고금리에 백화점 명품 리빙 매출부터 주춤세 SBS뉴스
유통업계에 따르면 1∼2월 백화점 3사의 명품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대 신장에 그쳤습니다.지난해 같은 기간 롯데는 35%, 현대 20.8%, 신세계 47.8%로 모두 두 자릿수 신장률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성장 폭이 크게 줄어든 셈입니다.코로나 기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큰 폭으로 성장했던 리빙 상품군은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명품과 리빙 매출이 주춤한 것은 경기침체 등으로 자산가치가 흔들리면서 고가품 소비가 타격을 받은 데다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그나마 남은 소비 여력마저 분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 기간 롯데의 패션 매출은 15%, 신세계는 17.2%, 현대는 16.3% 늘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아직은 엔데믹에 따른 해외여행과 패션 내수 수요가 살아있어서 당장 1분기에 역신장하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경기침체의 영향을 비껴가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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