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그림자 아기’ 수사 193건으로 확대…“11명 사망 확인” KBS KBS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각 지자체 등으로부터 어제까지 209건의 수사 의뢰, 협조요청이 들어왔고, 이 가운데 193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사망 사례 11건 가운데 4 건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가 발견돼 수사가 진행중이고, 7건은 혐의없음으로 수사 종결처리됐습니다.경찰은 소재가 확인된 20건 중 9건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가 없어 그대로 수사를 종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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