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5명과 부상자 30여 명이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터널 화재 당시 불이 시작된 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경기남부경찰청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5톤 폐기물 운반용 집게 차 운전자 A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A 씨는 어제(30일) 화재 전후로 적절한 조치를...
경기남부경찰청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5톤 폐기물 운반용 집게 차 운전자 A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운전 중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난 뒤 차량 조수석 아래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했습니다.경찰은 오늘 A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면서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할 방침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속보]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사망자 2명 발견오늘 오후 1시 50분쯤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에서 난 화재로 사망자 2명이 발견됐습니다. 사망자는 차량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