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타인 명의로 병원서 출산 후 출생신고 안 한 40대 수사 | 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 뉴스

경찰, 타인 명의로 병원서 출산 후 출생신고 안 한 40대 수사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1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8%
  • Publisher: 51%

경찰, 타인 명의로 병원서 출산 후 출생신고 안 한 40대 수사

강영훈 강수환 기자=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무적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타인 명의로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가 드러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A씨는 2021년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상태로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서 아기를 낳은 후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낳은 아기는 무사하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 관계자는"A씨는 출산 후 아기를 직접 돌봐왔다"며"아기는 안전한 상태"라고 말했다.사건은 모두 경기남부경찰청이 맡고 있다. 전남 여수에서 확인된 2건은 조사 결과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무혐의로 종결됐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화성서도 영아 소재파악 안 돼…친모 '키울 사람에게 넘겼다'화성서도 영아 소재파악 안 돼…친모 '키울 사람에게 넘겼다''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에 이어 화성에서도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영아가 발생, 20대 친모 A씨는 '인터넷에서 아기를 대신 키워줄 사람을 찾아서 넘겨줬다'며... 아동복지법 유기 영아살해 출생신고 생사여부 감사원 보건복지부 친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화성서도 소재 파악 안 되는 영아 확인…경찰 수사 나서(종합) | 연합뉴스화성서도 소재 파악 안 되는 영아 확인…경찰 수사 나서(종합) | 연합뉴스(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2015년 이후 태어난 국내 영·유아 중 2천여명이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이들 중 일부의 생사에 대한 조사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생신고 안된 아기 2천명…2명은 냉장고 시신으로[뉴스쏙:속]출생신고 안된 아기 2천명…2명은 냉장고 시신으로[뉴스쏙:속]세 아이의 엄마인 30대 여성이 2018년과 2019년 출산 뒤 곧바로 살해해 아기 시신을 냉장고에... 비속살해 살인사건 출생신고 신생아 시신유기 냉장고 친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7 11: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