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치안정감 인사...'밀정' 의혹 김순호 경찰국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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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밀정' 의혹이 불거진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6개월 만에 경찰청장 바로 아래 직급인 치안정감으로 승진했습니다.정부는 오늘(20일) 김순호 국장과 조지호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지난 7월 행안부 초대 경찰국장으로 임명된 김 국장은 노동운동을 하...

정부는 오늘 김순호 국장과 조지호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김 국장은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승진 인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새로운 치안정감과 치안감의 보직은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정해질 전망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정부는 오늘 김순호 국장과 조지호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김 국장은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승진 인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새로운 치안정감과 치안감의 보직은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정해질 전망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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