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구시청 압수수색... 홍준표 '눈에 뵈는 게 없나' 대구시청 공직선거법_위반 홍준표 압수수색 대구경찰청 조정훈 기자
압수수색은 대구시청 동인동 청사에 있는 미디어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날 압수수색은 대구참여연대가 홍 시장 등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이 사건은 당초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를 관할하는 북부경찰서로 이관됐지만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한 대구경찰청이 사건을 이송받아 직접 수사를 벌이고 있다.경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되자 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대구경찰청장이 이제 막간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시민단체가 우리 직원들이 하지도 않은 선거법 위반을 고발했고, 선관위에서 조사중인 사건인데 경찰이 대구시 유튜브 담당자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한다고 한다"며"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권을 통째로 갖게 되자 이제 눈에 보이는 게 없나 보다"라고 했다.이는 지난 17일 열린 대구퀴어문화축제 당시 홍준표 시장이 대중교통전용지구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지 않고 공무원들을 동원해 막자, 경찰이 공무원들을 강제 해산시킨 것을 언급한 대목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 대구경찰청 관계자는"영장청구는 지난 9일 했고 영장 발부는 16일 됐다"며"퀴어축제와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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