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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분당 흉기난동 사건 이후 지금까지 서울 시내를 대상으로 한 살인 예고글 4건의 작성자를 입건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밤 11시쯤에도 같은 커뮤니티에"내일 밤 10시 한티역에서 칼부림 예정"이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후 새벽 1시와 2시쯤 강남역과 논현역을 대상으로도 살인예고글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지난달 21일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서울시내를 범행장소로 지목한 살인예고 글은 최소 12건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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