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지난 9월 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Battery Korea 2023(2023년 배터리 코리아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세계시장 진출전략을 발표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 날 오전 기조강연에서 경북TP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이영주 센터장은 ’K-배터리 세계시장 진출전략 : 경북 포항 양극재산업 특화단지‘ 라는 주제로 현재 세계 이차전지 시장 현황을 소개하며 포항시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세계진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포항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 및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이하 ’일반산단‘)를 중심으로, 2030년에는 전 세계 양극재 연간 수요량 605만 톤의 16.5%를 차지하는 100만 톤을 생산하고 매출 70조 달성을 통해 이차전지 원료·소재 분야의 세계 최대 생산기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 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Battery Korea 2023‘에 참가하여 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세계시장 진출전략을 발표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 날 오전 기조강연에서 경북TP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이영주 센터장은 ’K-배터리 세계시장 진출전략 : 경북 포항 양극재산업 특화단지‘ 라는 주제로 현재 세계 이차전지 시장 현황을 소개하며 포항시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세계진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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