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기존과 달리 시군간 경계 상관없이 적용
경기도는 지난 16일 파주시 운정119안전센터에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경기도
시연회는 파주시 운정119안전센터에서 고양시 일산백병원까지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해 119구급차량이 운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구간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 경우 평균 50% 이상 시간이 절약됐다. 이런 문제해결을 위해 경기도는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 공모사업을 통해 경찰청, 소방청, 국정원,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함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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